세상의 모든 비전가는 고독하다. 비전이라는 것은 무릇 소수의 사람에게만 보인다. 일반 대중이 비전가의 꿈을 믿게 되는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다. 처음에는 손가락질을 받거나 외면을 당하기 일쑤다. 당연히 고독하다. 스스로 본인이 믿는 비전이 맞을지를 끊임없이 자문할 수밖에 없다.
조직 내에서 고독을 느끼지 못한다면, 본인엥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다.
Biography: Bachelor: Computer Science in Korea Univ. Master: Computer Science in KAIST Carrier: 1. Junior Researcher at Korea Telecom (2006 ~ 2010) 2. Researcher at Korea Institute of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Contro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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