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자라는 동요가 있다. 그 동요의 가사 1절은 이렇다.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나무를 심어줄테니 산이 하늘을 이겨라고 응원한다.
그런데 요즘 미세먼지가 이슈다. 봄이 되면 하늘이 맑은데도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들다. 산보다 하늘을 더 응원해야할 판이다.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발전소 없애줄께 경유차 없애줄께
하늘아 하늘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이렇게 가사를 고쳐야할지도 모르겠다.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나무를 심어줄테니 산이 하늘을 이겨라고 응원한다.
그런데 요즘 미세먼지가 이슈다. 봄이 되면 하늘이 맑은데도 파란 하늘을 보기 힘들다. 산보다 하늘을 더 응원해야할 판이다.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발전소 없애줄께 경유차 없애줄께
하늘아 하늘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이렇게 가사를 고쳐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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