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학자 리처드 이스털린은 1974년 소득 수준이 일정 수준에 올라 기본적의 욕구가 충족이 되면 소득 증가가 더 이상 행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이론을 내 놓았다.
실제로 엄청난 부를 창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국민들은 1950년대 이후 행복도가 높아지지 않았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창조해낸 한국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민간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가 내놓은 "2012 행복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1개국 중 63위라고 한다.
매경 이코노미의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기사에 따르면,
실제로 엄청난 부를 창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국민들은 1950년대 이후 행복도가 높아지지 않았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창조해낸 한국도 마찬가지다. 영국의 민간 싱크탱크 신경제재단(NEF)가 내놓은 "2012 행복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51개국 중 63위라고 한다.
매경 이코노미의 "우리는 행복한가"라는 기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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