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dgling Eagle - Friend25kr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나의 생일 - 2015. 12 .13(일)
오랜 출장 끝에 생일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와 딸이 생일 축하준비를 해놓고 있었다. 딸은 손수그린 그림과 엄마에게 대필을 부탁한 생일 카드를 생일 선물로 주었다. 생일 케익도 자기가 골른 것이라고 자랑한다. 그리고 다음 아빠 생일때는 동생과 함께 뭐뭐를 해주겠노라고 한참을 이야기한다.
아내와 딸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생일 축하곡을 불러주었다.
내가 인생을 사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